태엽감는새

요 몇일간 매일 비가 와서 허리가 너무 아팠다....

아니 이 나이에 벌써 허리가 비를 예보하고 있으면 어쩌란건지..

남쟈의 생명은 허리라는데!!

무튼 오늘은 되게 우울했다.

공부는 안되고 그렇다고 올해 될거 같다는 생각도 안든다.

가끔 핸드폰 사이트를 기웃거리며 좋은조건없나 보다가

그러고있는 내가 한심해진다.

이제 아니 이미 늦엇지만 생활패턴을 확실하게 잡아야하는데

혼자 사니까 그게 쉬운게 아니다.

무튼 내일은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운동을 등록하고 운동하고!!!!

도서관도 일찍 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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